시간이 돈을 번다: 복리의 마법과 ’72의 법칙’
부자가 되는 속도를 계산하는 가장 간단한 공식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복리(Compound Interest)를 두고 “세계 8대 불가사의”라고 불렀습니다.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단리’와 달리, 이자가 이자를 낳는 ‘복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산이 기하급수적으로 폭발하기 때문입니다.
🧮 72의 법칙 (Rule of 72)
내 자산이 2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암산하는 공식입니다.
72 ÷ 연 수익률(%) = 원금이 2배 되는 기간(년)
- 연 4% 예금 시: 72 ÷ 4 = 18년 걸림
- 연 8% 투자 시: 72 ÷ 8 = 9년 걸림 (시간이 절반으로 단축)
📈 1,000만 원을 30년간 굴린다면? (수익률 5% 가정)
| 구분 | 10년 후 | 20년 후 | 30년 후 |
|---|---|---|---|
| 단리 (단순 저축) | 1,500만 원 | 2,000만 원 | 2,500만 원 |
| 복리 (재투자) | 1,629만 원 | 2,653만 원 | 4,322만 원 |
*시간이 길어질수록 격차는 눈덩이(Snowball)처럼 벌어집니다.
💡 결론: ‘시간’이 최고의 투자 자산
복리 효과의 핵심 변수는 ‘수익률’보다 ‘시간’입니다. 1%의 수익률을 더 쫓아다니는 노력보다, 지금 당장 시작해서 투자 ‘기간’을 하루라도 늘리는 것이 자산 증식의 유일한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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